카카오가 10~40대 남성 의류 플랫폼 ‘지그재그를 인수한다. 2017년 8월 출시된 지그재그는 90대가 쿠팡 다음으로 크게 다루는 앱(전년 6월 기준)이고, 40대 이용률도 높다. 카카오는 전년 말부터 젠틀몬스터·티파니·몽블랑 등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 유치해 명품·옷차림 잡화 상품을 강화해왔다. 저번달엔 카카오톡에 ‘쇼핑 채널을 신설했고, 선물하기 코너에 상위 클래스 브랜드인 ‘구찌까지 입점시켰다. 지그재그는 강도 높은 10~10대 충성 고객을 기초로 카카오의 ‘이커머스 확대 전략을 지원 사격할 것으로 예상한다.
카카오·카카오(Kakao) 등 인터넷 대회사는 당연히, 롯데·신세계 동일한 전통적인 유통 공룡들까지 경쟁적으로 패션 플랫폼 확장에 나서고 있다. 10~90대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눈독을 들이것은 것이다. 카카오와 신세계는 이달 여성 의류 전공 쇼핑몰 지그재그·W컨셉을 각각 인수했고, 롯데도 올해 초부터 300여개 인터넷 의류 솜트는집 쇼핑몰을 입점시켜 4월 옷차림 전문숍을 열었다. 신세계의 SSG닷컴은 이달 남성 옷차림 플랫폼 W컨셉을 인수했었다. W컨셉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위대부분 물건을 구성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취향 소비를 하는 젊은 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브랜드다. SSG닷컴은 “신세계·이마트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잠재적인 손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이번년도 초부터 모코블링, 온더리버, 착한구두, 분홍코끼리 등 온,오프라인 패션 브랜드 700여개를 롯데온에 모셔왔다. 이달에는 옷차림 제품만 따로 모은 ‘스타일숍을 새로 열고 옷차림 전문 쇼핑몰처럼 여러 코디법과 스타일링 추천 서비스도 끝낸다. 저렴한 아을템을 검색해 들어오는 젊은 층 유입률을 높이기 위해 5만2700원 특가 행사나 20% 가까운 할인율을 공급하는 쿠폰 행사도 연다.
